척수 손상 연구 지원 세계 동시 런 이벤트, 5월 10일 개최 아이자와 피터 코아미 선수도 참가
척수 손상 연구 지원 러닝 이벤트, 참가비가 치료법 연구에 직결 아이자와 피터 코아미 선수도 참가. 세계 동시 개최로 지원의 고리를 넓히자
척수 손상 연구 지원을 목적으로 한 러닝 이벤트 ‘윙스 포 라이프 월드런’이 5월 10일 도쿄 등에서 열립니다. 참가비는 전액 치료법 연구비에 쓰이며, 전 세계 각지에서 동시에 실시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게스트로 참가하는 인물은 J2 도치기 시티의 GK 아와오 피터 코아미 선수입니다. 아와오 선수는 2021년 트라이아웃 중 동료와 충돌해 척수 손상 진단을 받았고, 긴 재활을 거쳐 복귀했습니다. 지금도 부상의 두려움과 마주하며 플레이를 이어가고 있으며, 같은 처지의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싶어 협력을 결정했습니다.
이벤트에서는 출발 30분 후 추격 차량이 출발하며, 따라잡힐 때까지 달린 거리를 겨룹니다. 아와오 선수는 토크쇼에도 참가할 예정이며, 주최 재단은 참가자가 늘어날수록 연구의 진전으로 이어진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