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남부 해안에서 포획된 뒤 회복 중인 캥거루
몬트리올 인근에서 포획·구조된 뒤 그랑비 동물원에서 회복 중인 붉은 캥거루 퀘벡 당국이 어떻게 그 동물을 확보했는지, 그리고 조사관들이 다음에 무엇을 발견했는지 확인해보세요
몬트리올 남부 해안에서 돌아다니는 모습이 목격됐던 붉은 캥거루가 화요일 저녁 퀘벡 당국에 포획된 뒤 그랑비 동물원에서 회복 중이다.
동물원은 이 동물이 도착 직후 돌봄 및 의료팀의 관리를 받았으며, 경계가 살아 있고 정상적으로 먹이를 먹고 있으며, 필요에 맞는 환경에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주(州) 야생동물 당국은 이번 포획이 해당 동물의 생존을 보장하기 위한 작전의 일환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캥거루가 이전에 감금돼 있던 상황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퀘벡 규정을 충족하지 않는 시설에 보관됐을 가능성에 대한 보도도 포함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