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 평균이 사상 처음으로 6만8000엔 돌파 반도체주가 장세를 끌어올려

닛케이 평균주가, 최고치를 경신하며 6만8000엔대로 반도체주가 장세를 견인, 도쿄시장의 급등을 체크

3일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 평균주가의 종가는 전일 대비 1667엔 89전 오른 6만 8402엔 13전으로, 처음으로 6만 8000엔대를 넘어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전날 미국 시장에서 주요 지수가 상승하고, 특히 나스닥 종합지수가 최고치를 경신한 흐름을 이어받아 도쿄 시장에서도 반도체 관련주를 중심으로 매수가 들어왔습니다. 도쿄일렉트론과 어드반테스트 두 종목만으로 닛케이 평균을 약 1000엔 끌어올렸다고 합니다. 거래 시간 중에는 상승 폭이 한때 2000엔을 넘어서며 닛케이 평균은 6만 8786엔 49전까지 올랐습니다.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 시장에서는 6할이 넘는 종목이 상승했고, TOPIX도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폭넓은 종목으로 매수가 확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