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총회 연설에서 이란, 쿠바, UN을 비판
트럼프의 UN 연설: 이란, 쿠바, AI가 맨해튼에서 전 세계 긴장을 고조시켰다. 그의 주요 외교정책 경고와 이 연설이 지금 중요한 이유를 확인해 보세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화요일 맨해튼에서 열린 유엔 총회에서 약 37분간 연설하며 이란, 쿠바, 그리고 유엔 자체를 비판했다. 그는 또한 미국 인공지능 분야의 급속한 성장을 지지하는 입장을 옹호하며, 이 기술은 제한을 최소화한 채 계속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이 뚜렷한 끝 없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란과 관련한 중대한 결정을 저울질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11월 3일 중간선거 이후에도 합의가 여전히 나올 수 있다고 믿는다며, 이란은 결코 핵무기를 획득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쿠바를 실패한 국가라고 묘사하며, 미국 내 좌파 단체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이 섬나라와 협상 중이라고 말했으며, 쿠바 대표단은 그의 발언 중 회의장을 떠났다.
대통령은 또한 그린란드 및 덴마크와의 새로운 군사 협정을 강조하며, 이것이 북미와 유럽에서 미국의 방위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설 후반부에서 그는 더 엄격한 인공지능 안전장치 도입 요구를 거부하며, 미국은 글로벌 기술 경쟁에서 선두를 유지하는 동시에 자신이 말한 "초지능"을 장려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