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촬영으로 본 ‘삼북’治理 성과: 여러 지역에서 사막화 토지 관리가 진전
삼북 지역의 방사·치사 작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며, 식생 회복과 사구 축소 성과가 뚜렷하다 북방의 중점 지역이 어떻게 가장자리를 고정하고 모래를 안정화하며, 생태를 복원하고 산업 소득 증대를 이끄는지 살펴보자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우리나라 북부에 위치한 '삼북' 지역의 방사(防沙)·치사(治沙) 작업이 최근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여러 중점 구역에서 식생 회복, 사구 축소, 생태 개선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보도는 주로 내몽골 적봉시 옹우트기, 쿠부치 사막 북쪽 가장자리, 바얀눌얼 덩커우현, 우라터허우기, 그리고 알샤맹 우란부허 사막 등지를 언급했다. 현지에서는 사막을 가로지르는 도로, 가장자리를 고정하는 방풍림대, 초지 격자 모래 고정, 교목·관목·초본을 함께 심는 방식 등을 통해 사구 정비와 생태 복원을 추진하고 있다.
치리 공정이 계속 시행되면서 일부 지역의 풍사 피해가 다소 줄어들었고, 습지·수역과 식생 피복도 늘어나고 있다. 동시에 일부 사막화 방지 지역은 특색 있는 농산물과 관광 등 산업 발전도 이끌어, 현지의 생산과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