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 르페이지가 캐나다에서 가장 저렴한 15개 도시를 순위 매겼다
현지 소득을 기준으로 집 구매자에게 가장 저렴한 캐나다 도시들을 순위별로 정리 모기지가 가장 오래 버티는 곳과 어떤 도시가 목록 상위에 올랐는지 확인해 보세요
Royal LePage는 ‘Affordability Factor’라는 지표를 바탕으로 주택 구매자에게 가장 저렴한 캐나다의 도시 15곳을 선정했다. 이 순위는 지역 소득과 추정 월별 모기지 비용을 비교하며, 캐나다 통계청의 2024년 소득 데이터와 2026년 첫 3개월의 주택 가격 데이터를 함께 사용했다.
알타주의 레스브리지(Lethbridge)가 1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뉴브런즈윅주의 세인트존(Saint John)과 온타리오주의 썬더베이(Thunder Bay)가 이었다. 목록의 다른 도시로는 레드디어, 레지나, 세인트존스, 에드먼턴, 위니펙, 새스커툰, 샬럿타운이 포함됐다. 보고서는 이 수치가 20%의 계약금, 4.64%의 3년 고정 모기지 금리, 25년 상환 기간을 가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또한 토론토, 몬트리올, 밴쿠버에 사는 많은 캐나다인들이 일자리를 구하거나 재택근무를 할 수 있다면 더 저렴한 도시로 이주하는 것을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Royal LePage는 특히 젊은 캐나다인들이 가장 이주 의향이 높았다고 전하며, 주거비가 사람들이 어디에서 살 수 있는지를 계속 좌우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