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츠, 바레인과 쿠웨이트 드론 공습 후 유엔에서 이란 외교관을 질타
이란-유엔 대치: 월츠, 바레인과 쿠웨이트 공격에 대해 테헤란에 문제 제기 치명적인 드론 및 미사일 공격 이후 안보리 충돌이 어떻게 격화됐는지 확인하세요
유엔 주재 미국 대사 마이크 월츠는 드론과 미사일 공격이 바레인과 쿠웨이트를 강타한 뒤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서 이란의 대표와 맞섰다.
월츠는 이란이 이사회의 비판을 막으려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으며, 회의에서 제시된 피해자들과 영상이 테헤란의 부인과 모순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번 공격이 최근 이란 표적에 대한 미국의 공습에 뒤이어 발생했다고 말했다.
바레인의 외교장관은 이사회에 2월 말 이후 이 나라가 탄도미사일과 무장 드론을 포함해 수백 차례의 공격을 받아왔으며, 이번 타격으로 민간인 3명이 숨지고 수백 명이 더 다쳤다고 말했다. 이란 대표는 이러한 비난을 부인하며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불법적인 침략을 정당화하기 위해 이란에 책임을 돌리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