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란티스, 로셸과 브램턴 공장 매각 가능성에 대한 MOU 체결

스텔란티스 브램턴 공장 매각은 로셸과 함께 멈춰 있던 운영을 되살릴 수 있다 협상이 계속되는 가운데, 거래 논의는 일자리와 지역 산업 기반을 재편할 수 있다

스텔란티스는 캐나다 장갑차 제조업체 로셸과 온타리오주 브램턴에 있는 유휴 조립 공장의 잠재적 매각과 관련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 부지가 2023년부터 가동을 멈춘 상태였으며, 여러 가지 방안을 검토해 왔다고 전했다. 이번 발표는 캐나다 내 스텔란티스 노동자를 대표하는 유니포가 공장의 미래를 둘러싼 이견 때문에 계약 협상을 중단했다고 밝힌 가운데 나왔다. 노조는 제안된 폐쇄와 매각이 일자리, 연금 및 기타 복리후생에 영향을 미치고 지역 산업 기반에 타격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스텔란티스는 로셸이 브램턴 공장의 운영을 재개하고 장기간의 공백을 피할 수 있는 잠재적 방안이라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추가 언급을 하지 않겠다고 했다. 현 단체협약은 9월 20일에 만료될 예정이며, 유니포는 다음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