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재해 시 육아 직원 지원, 도내 대응에 차이

재해 시 육아 지원이 과제, 도내에서 직원이 계속 일할 수 있는 환경 정비가 시급 병원의 보육시설과 BCP 대응 사례를 통해 재해 상황에서도 일할 수 있는 체계를 생각한다

대규모 재해가 발생했을 때, 보육원이나 학교의 휴원·휴교로 인해 육아 중인 직원이 계속 일하기 어려워지는 과제가 도쿄도 내에서 드러나고 있다. 9월 1일 방재의 날에 맞춰, 지자체와 의료기관의 대응을 아사히신문이 취재했다. 자위대 중앙병원에서는 수도 직하 지진 등의 재해 시 약 830명의 직원이 사용할 수 있는 탁아소를 병원 내에 설치할 계획이 있다. 대상 연령은 제한하지 않으며, 직원의 자녀라면 상황에 따라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병원 측은 재해 대응에 나서는 직원도 피해자가 될 수 있다며,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체제 마련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도립병원과 도쿄도의 BCP에서는 진도 6약 이상의 지진 시 긴급 집결을 요구하는 한편, 영유아를 맡길 수 없는 경우에는 자택 대기를 인정하는 운영이 있다. 다만, 육아 중인 직원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는 없으며, 상황이 진정되면 집결하는 것으로 상정하고 있다고 한다. 도쿄도 내에서는 맞벌이 가구가 늘어나고 있어, 재해 시 육아 지원을 어떻게 갖출지가 과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