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타시의 실종 남자아이와 비슷한 복장의 시신, 도비시마 해안에서 발견
사카타시 남자아이 실종 시신 발견 가능성, 도비시마 해안에서 발견된 시신을 수사 신원 확인과 사인 규명을 서두르고, 해류로 떠밀려 들어왔을 가능성도 자세히 조사합니다
야마가타현 경찰은 23일, 사카타시의 외딴섬인 도비시마에 있는 아라사키 해안에서 어린이로 보이는 시신이 발견됐다고 발표했습니다. 현 경찰은, 이달 5일부터 행방을 알 수 없게 된 사카타시 특수지원학교 초등부 1학년 남자아이(6)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신원 확인과 사인 특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신이 발견된 곳은 남자아이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자택 근처 공원에서 북서쪽으로 약 40km 떨어진 해안입니다. 23일 오전 11시 20분경, 쓰레기를 줍고 있던 70대 남성이 바위 지대에 떠밀려 온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시신은 남자아이가 당시 입고 있던 빨간색과 남색의 스파이더맨풍 점프수트와 비슷한 옷을 입고 있었다고 합니다.
현 경찰은 사카타 시가지에서 해류에 떠내려 왔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자세히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