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센 흔들림을 겪은 세페란 항공편, 이란에 착륙한 뒤 승객들 무사
이란에서 세페란 항공 보잉 737, 비행 중 심한 흔들림 후 비상 상황 마슈하드에서 케르만샤까지의 항공편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와 승객들이 어떻게 안전하게 착륙했는지 확인해보세요
이란에서 세페한 항공의 보잉 737편이 화요일 마슈하드에서 케르만샤로 출발한 뒤 심한 흔들림을 겪었다고 보도됐다. 기내 영상에는 사고 중 천장 패널과 파편이 떨어지자 승객들이 반응하는 모습이 담겼다.
조종사는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마슈하드 하세미 네자드 국제공항으로 돌아갔으며, 항공기는 안전하게 착륙했다. 탑승객과 승무원 127명 중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이 사고로 공항의 두 활주로 중 하나가 일시적으로 폐쇄됐고, 당국은 조사에 착수했다. 이후 승객들은 여정을 계속하기 위해 다른 항공편으로 옮겨 탑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