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정협 등 공동으로 국경절 환영연회 개최, 왕후닝 축사
국경절 환영연회는 중화인민공화국 성립 77주년을 기념했으며, 왕후닝은 통일전선과 홍콩·마카오·대만 및 화교 업무를 강조 해외와 국내의 중화 자녀들의 힘을 모아 중국식 현대화와 민족 부흥을 추진하고, 교류와 협력을 함께 촉진
9월 28일, 전국정협 판공청, 중공중앙 통일전선공작부, 국무원 화교판공실, 국무원 홍콩·마카오 사무판공실,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중국화교연합회가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공동으로 국경절 리셉션을 열어 중화인민공화국 성립 77주년을 기념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자 전국정협 주석인 왕후닝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왕후닝은 대단결과 대연합을 견지하고, 가장 광범위한 애국통일전선을 공고히 하고 발전시켜, 국내외 중화 자녀들의 지혜와 힘을 모아 중국식 현대화를 추진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데 힘을 보태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일국양제’ 방침을 계속 이행하고 홍콩·마카오가 국가 발전의 큰 국면에 통합되도록 지원해야 하며, 하나의 중국 원칙과 ‘92공식’을 견지하고 양안 교류·협력과 융합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화교 업무를 잘 수행해 해외 화교와 귀국 화교 및 그 가족들이 발전 촉진, 중화문화 전파, 대외 교류 증진에서 역할을 발휘하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리셉션은 왕이가 주재했으며, 홍콩·마카오·대만·화교 각계 대표 약 750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