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은행 총재, 파업 중 대체 인력 사용을 옹호

캐나다은행 파업 분쟁, 대체 인력 규정과 보안 주장 시험대에 올라 노동위원회 판정과 협상 속에서 중앙은행이 자신의 방식을 어떻게 정당화하는지 확인해 보세요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 티프 맥클렘은 오타와와 몬트리올에서 경비 직원들의 파업이 진행되는 동안 대체 인력을 사용하기로 한 중앙은행의 결정을 옹호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산업관계위원회는 은행이 파업이 진행되는 동안 외부 계약업체와 일부 노조원을 활용해 캐나다 노동법을 위반했다고 두 차례 판결했습니다. 맥클렘은 은행이 두 판결 모두를 준수했으며, 직원과 시설, 자산의 보안을 유지하기 위해 조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분쟁은 협상이 새로운 단체협약을 이끌어내지 못하자 경비 직원들이 업무를 중단한 6월에 시작됐습니다. 캐나다 공공서비스연맹과 캐나다 노동회의는 은행에 대체 인력 사용을 중단하고 교섭에 복귀하라고 촉구해 왔습니다. 이번 사건은 연방 차원의 대체 인력 금지 규정이 지난해 발효된 이후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