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과의 협의에서 합의 가능성 언급

트럼프 대통령, 이란 협의는 합의 가능성을 시사 재공격도 경고, 네타냐후 회담으로 중동 정세가 움직일지 주목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7월 27일, 이란과의 전투 종결을 위한 협의에 대해 합의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한편, 협의가 진전되지 않으면 재공격에 나설 생각도 내비치고 있어, 28일에 예정된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총리와의 회담이 주목됩니다. 트럼프는 이란 측이 중개국을 통해 협의를 요청해 왔다고 설명하며, 대화는 순조롭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협의에서는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과 핵 문제를 둘러싼 새로운 합의가 초점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이란 외무부는 미국에 대한 교섭 요청을 부인하면서도, 오만과의 협의는 건설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란군은 미군의 해상 봉쇄가 계속되고 있다며 항의하고, 대응 조치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자세를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