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토드 블랑슈를 법무장관으로 지명

토드 블랑슈의 법무장관 지명으로 법무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상원 심사, IRS 합의 문제, 그리고 에프스타인 파일 관련 의무가 긴장을 높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월요일 토드 블랑슈를 법무장관으로 지명하며, 블랑슈가 2개월 넘게 대행으로 맡아온 자리를 정식으로 채우는 절차에 나섰다. 이번 지명은 트럼프가 4월 팸 본디를 해임한 데 따른 것으로, 블랑슈가 트럼프의 국세청(IRS)과의 분쟁과 관련된 합의와 연계된 법무부 조치에 대해 의원들과 감시 단체들의 scrutiny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이뤄졌다. 트럼프의 전 변호인인 블랑슈는 제프리 엡스타인 관련 파일 공개를 요구하는 법률에 대한 법무부의 준수 여부를 처리하는 책임도 맡게 됐다. 그의 인준에는 상원 승인이 필요하며, 일부 공화당 의원들은 이미 우려를 제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