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자 수가 역대 최저, 젊은 층의 자살은 증가 추세 대책 백서안
자살대책백서 2025년 자살자 수는 1만9188명으로 처음으로 2만 명 아래로 떨어져 청년층과 1인 가구의 과제도 정리, 지원 강화 동향을 확인
후생노동성이 정리한 자살대책백서의 개요안에서, 2025년 자살자 수는 1만9188명이 되어 통계 시작 이후 처음으로 2만 명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한편, 젊은 층의 자살은 여전히 심각합니다.
개요안에서는 2009년 이후의 자살자를 성별이나 직업, 동거인의 유무 등으로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전체적으로는 감소 추세가 계속되는 한편, 여성의 ‘학생·생도’나 동거인이 없는 단신 유직자, 연금·고용보험 등의 수급자에서는 감소가 진전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5년에 자살한 초·중·고생은 538명으로, 통계가 있는 1980년 이후 최다였습니다. 원인별로는 ‘학교 문제’가 가장 많았고, 건강 문제, 가정 문제가 뒤를 이었습니다. 국가는 내년도에 관계기관에 의한 협의체 강화와 교부금 창설 등, 조기 발견과 지원으로 이어지는 체제 만들기를 추진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