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상하이, 선전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스마트시티 상위 5위 안에 진입

APEC 스마트시티 순위: 베이징, 상하이, 선전이 상위 5위에 올라 뉴욕이 1위 196개 도시 평가와 AI 거버넌스 동향에 주목해 글로벌 스마트시티의 새로운 기회를 통찰

2026년 중국 국제 서비스무역교역회에서 발표된 《2026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스마트시티 순위》에 따르면 베이징, 상하이, 선전이 상위 5위 안에 들었다. 이 보고서는 저장외국어학원 도시국제화연구원의 원장 천시가 관련 주제 포럼에서 발표했다. 보고서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회원 경제체의 196개 도시를 평가했으며, 지표는 인공지능, 스마트 교통망, 역내 협력 메커니즘, AI 거버넌스 등의 내용을 포괄하고, 계단식 점수 규칙을 적용해 평가했다. 상위 10위를 보면 뉴욕이 1위였고, 베이징, 상하이, 선전은 모두 상위 5위 안에 들었으며, 충칭과 청두도 상위 10위에 진입했다. 보고서는 스마트시티 건설이 디지털 기술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전통적 기반시설과 제도 구축의 협력적 추진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연구팀은 이번 평가는 또한 동남아, 라틴아메리카 등 지역의 신흥 도시군의 발전 상황도 반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