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질 경보가 거짓으로 판명되자 펜타곤, 봉쇄 해제
공기질 경보로 잠시 대피령이 내려졌던 펜타곤 봉쇄 해제 당국은 신속히 건물의 안전을 확인하고 정상 운영과 평온을 되찾았다
국방부 청사는 목요일, 건물 여러 복도에서 공기 질 문제 가능성이 있다는 심각한 경보가 직원들에게 발령되면서 잠시 부분 봉쇄에 들어갔다. 직원들에게는 대피소에 머물라는 지시가 내려졌고, 다른 직원들에게는 해당 구역에서 떨어져 있으라는 지시가 내려졌다.
이후 당국은 검사 결과 위험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해당 조치는 동부시간 기준 이른 오후에 해제됐다고 밝혔다. 국방부 대변인 숀 파넬은 이번 대응이 예방 차원이었다며, 이상 없음이 확인된 뒤 정상 운영이 재개됐다고 말했다.
위험물 대응팀은 국방부 청사 A링의 여러 장소를 점검했으며, 버지니아주 알링턴 소방서도 지원을 보냈다. 이번 사건은 평소 약 2만3천 명에서 2만7천 명의 근로자가 근무하는 건물 일부에 영향을 미쳤으며, 고위 국방부 사무실은 봉쇄 구역 밖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