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거점 특수 사기 사건으로 10명 체포
캄보디아 특수 사기로 10명 체포, 아이치현 경찰이 조직적 범행을 추적 해외 거점 수법과 수사 최신 동향을 확인
캄보디아 북서부의 포이펫을 거점으로 한 특별사기 사건에서, 아이치현경 등 합동수사본부는 8일, 사기 전화를 건 혐의로 2053세의 남녀 10명을 체포했습니다. 혐의는 조직범죄처벌법 위반(조직적 사기)입니다.
수사본부에 따르면, 10명은 거점의 수장으로 보이는 인물 등의 지시를 받아, 지난해 5월 치바현의 남성에게 경찰관 등을 사칭해 전화를 걸어 현금 100만 엔을 송금하게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10명은 지난해 5월 현지에서 구속된 뒤 체포된 일본인 29명 가운데 포함돼 있었습니다. 수사본부는 해외 거점에서 조직적으로 사기가 이뤄졌다고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