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저러스, 일본의 매장 운영에서 철수 예정 PPIH가 사업을 승계 예정

토이저러스 철수로 PPIH가 일본 사업을 승계하고, 매장과 고용의 향방에 관심 집중 완구 판매 재편을 어떻게 진행할지, 최신 동향을 확인

대형 장난감 전문점 토이저러스가 일본에서의 매장 운영에서 철수할 전망입니다. 할인점 ‘돈키호테’를 운영하는 판 퍼시픽 인터내셔널 홀딩스(PPIH)가 국내 사업을 인수하는 방향입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PPIH는 일본 토이저러스의 모회사인 ‘토이저러스·아시아’로부터 매장과 직원 고용을 포함한 국내 사업을 취득할 전망입니다. 취득 금액은 100억 엔 규모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토이저러스는 1991년에 국내 1호점을 열고, 장난감 매장 ‘토이저러스’와 유아용품 전문점 ‘베이비저러스’를 전국에서 약 150개 점포 운영해 왔습니다. 다만 가전 양판점과 인터넷 쇼핑과의 경쟁이 치열해 실적은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