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오염 우려로 아웃르몽 모듈러 주택 계획 취소
몬트리올 모듈러 주택 계획, 높은 오염 제거 비용으로 취소 비판자들은 시가 주거비 감당 가능성과 노숙 문제 해결 필요성을 저울질하는 가운데 새 부지를 촉구
몬트리올은 오트르몽에 모듈러 주택 30채를 건설하려던 계획을 취소했다. 시 관계자들이 그 빈 부지가 이 사업을 실현 가능하게 만들기 위해 너무 많은 오염 제거가 필요하다고 밝힌 뒤다.
소라야 마르티네스 페라다 시장은 추정된 세대당 비용이 자신이 모듈러 주택에 대해 실행 가능하다고 보는 수준을 훨씬 웃돌게 되었다고 말했다. 시는 이미 부지 준비에 약 100만 달러를 지출했으며, 관계자들은 해당 토지가 주거용으로 필요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야당 시의원들과 주거 단체들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 이들은 시가 주거비 부담과 노숙 문제에 계속 직면하고 있는 만큼 더 많은 임시 주거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일부 활동가들은 해당 부지가 2013년에 오염 제거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고 지적하며, 시가 다른 장소를 찾거나 다른 주택 계획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