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시절을 회상하며: 시진핑, 두 가지 깨달음이 평생 이로웠다고 말하다

시진핑의 량자허 경험: 실천은 의지를 단련했고, 대중에 대한 정서와 분투 정신에 깊은 영감을 받음 청년 시절과 성장의 깨달음을 다시 되새기며, 신념·꿈·헌신의 힘을 이해하다

중신망 5월 4일 전 2004년, 당시 저장성 당서기였던 시진핑은 옌안 TV 독점 인터뷰에서 자신이 산시 옌안 량자허에서 지식청년으로 지내던 청춘의 경험을 되돌아보며, 그 시절이 가져온 깊은 영향을 언급했다. 1969년, 아직 16세가 되지 않은 시진핑은 량자허에 와서 농사짓기, 둑 쌓기, 거름 나르기 등의 노동을 차례로 겪었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 노동·생활·사상 면에서의 단련을 마쳤으며, 점차 현지 군중과도 잘 어울리게 되었다. 20세 때 그는 대대 당지부 서기로 선출되었고, 이후 마을 주민들을 이끌고 산시성 최초의 메탄가스 탱크를 건설했다. 시진핑은 한 글에서 산시 북부에서의 7년이 자신에게 준 가장 중요한 수확은 두 가지라고 정리한 바 있다. 하나는 실제와 실사구시, 그리고 군중의 중요성을 알게 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자신감과 어려움에 맞서는 용기를 길렀다는 것이다. 해당 글은 또한 그가 여러 자리에서 청년들에게 교실 학습과 사회 실천을 결합하라고 격려하고, 신념이 있고 꿈이 있으며 분투하고 헌신하는 인생이야말로 더 의미가 있다고 강조한 내용을 되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