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장비를 이란으로 수출한 혐의를 받는 기술 CEO, 연방 기소 직면

이란 제재 사건은 제한된 미국 기술이 군과 연계된 구매자들에게 전달됐다고 주장 검찰이 10년에 걸친 계획이 고급 뉴포트 코스트 저택의 자금 조달에 어떻게 쓰였는지 확인해 보세요

연방 검찰은 캘리포니아주 뉴포트 코스트에 거주하는 이란계 미국인 사업가 잠시드 고미가 이란의 군사 및 핵 프로그램과 연관된 이란 기관들에 미국의 제한 대상 네트워킹, 보안, 암호화 장비를 공급하는 데 도움을 줬다고 말합니다. 당국은 이 공모가 10년 넘게 이어졌으며 아랍에미리트 등 여러 곳의 중개인들이 관여했다고 주장합니다. 검찰은 또한 이로 인해 생긴 수백만 달러가 역외 계좌를 통해 이동했고, 그 일부는 고미의 뉴포트 코스트 저택 자금으로 사용됐다고 말합니다. 법무부는 고미가 제재 관련 공모 혐의로 기소됐으며 유죄가 인정되면 최대 20년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건은 민감한 기술을 이란으로 보내는 조달 네트워크를 단속하는 미국의 광범위한 조치의 일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