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무치 정무서비스센터에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
우루무치 정무서비스 로봇이 업무 처리 효율을 높이고, 다국어 상담과 안내를 지원 시민들이 창구를 빠르게 찾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돕고, 외국인도 원스톱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우루무치 7월 21일발, 우루무치 하이테크산업개발구(신시구) 정무서비스센터가 최근 정무서비스용 휴머노이드 로봇 한 대를 도입해 인공지능 대형 모델과 현지 정무 지식베이스를 결합, 민원인들에게 안내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소개에 따르면, 이 로봇은 여러 언어로 소통을 지원할 수 있으며, 민중들이 해당 창구를 찾도록 돕고 셀프서비스 장비 조작 절차를 안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외국인들에게 일정한 업무 지원도 제공할 수 있다. 이날 비자 연장과 천연가스 요금 납부 등 업무를 처리하러 온 중국인과 외국인 민원인들은 모두 이 서비스를 체험했다.
정무서비스센터 측은 로봇 도입이 대기실의 일상 업무량이 많은 상황에 대응하고, 민원 처리 효율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 센터는 또한 신장 최초의 종합형 이민 사무 서비스센터를 설치해 외국인에게 출입국, 정책 상담, 대외 관련 법률, 언어·문화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