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에 미국 원자력 기술 제공, 협력 협정 서명 예정
사우디 원자력 협력, 미국이 기술 제공 예정. 전력 수요 증가와 핵 확산 우려가 초점 협정 서명 여부와 중동 정책에 미치는 영향을 최신 동향으로 확인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원자력 기술 제공을 승인했으며, 양국은 22일에도 원자력 협력 협정에 서명할 전망입니다.
사우디는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원자력 발전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미국 기업이 평화적 이용을 목적으로 한 우라늄 농축 시설을 해당 국가에 건설하는 방향으로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사우디는 석유와 천연가스를 주력 전원으로 삼아왔지만, 원전 도입으로 국내 전력 확보와 석유 수출 확대를 도모할 생각입니다. 한편, 과거 사우디 고위 관계자의 발언도 고려하면 미국 의회에서는 핵확산에 대한 우려가 제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