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하락 속 비트코인은 86,000달러 부근을 유지

유가가 하락하고 강세 온체인 신호가 나타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86,000달러에 도달 트레이더들이 다음 돌파를 주시하는 이유와 어떤 요인이 움직임을 이끌 수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비트코인은 전날 33주가 넘는 기간 만에 최고 수준에 잠시 도달한 뒤 화요일에 약 86,000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이번 움직임은 원유 가격이 배럴당 9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가 일부 손실을 회복한 가운데 나왔다. 해당 기사는 이 가격 변동을 유엔 총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 발언과 연결지었는데, 그는 미국이란 전쟁을 끝내는 합의가 11월 중간선거 이후에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주요 석유 파이프라인을 다시 열었다는 보도도 유가에 하방 압력을 가하는 데 한몫했다. Glassnode의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시장가치 대비 실현가치 비율이 365일 평균을 넘어서는 움직임을 보였으며, 이 회사는 이런 패턴이 이전 강세장 초기에 나타난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CryptoQuant는 이와 유사한 움직임이 긴 축적 국면의 종료를 시사할 수 있다고 했지만, 기사는 이를 확실한 전망이 아닌 분석적 견해로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