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러시아 중국대사관, 중국인민해방군 창군 99주년 기념 리셉션 개최

주러시아 중국대사관 리셉션, 창군 99주년을 기념하며 중러 양국 군대의 협력과 평화 이념을 보여줘 방어적 국방과 전략적 안정에 초점을 맞추고, 현장 연설과 행사 하이라이트를 확인해 보세요

주러시아 중국대사관은 현지 시간 24일 모스크바에서 중국 인민해방군 창건 99주년을 기념하는 리셉션을 열었다. 중국 주러시아 대사 장한후이, 국방무관 리위거, 그리고 러시아 국방부 부부장 오시마코프 등 중러 각계 인사와 주러 외국 무관 약 900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리위거는 축사에서 중국 군대의 발전 과정을 소개하며, 중국은 방어적 국방정책을 견지하고 확장을 추구하지 않으며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데 힘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중러 양국 군대가 비동맹, 비대결, 제3자를 겨냥하지 않는 원칙 아래 실무 협력을 계속 추진해 전 세계 전략적 안정을 수호하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오시마코프는 러중 양국 군대의 상호 신뢰 기반이 깊으며, 양측이 연합훈련과 경험 교류 등 분야에서 협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행사 현장에는 '위풍당당한 군대 평화의 군대'를 주제로 한 사진전도 전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