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오보: 홍콩, 글로벌 고부가가치 공급망 관리 중심지 구축 가속화

홍콩 글로벌 고부가가치 공급망 관리 중심지 구축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국제 무역과 금융 서비스를 강화 AI+, 금융+ 및 전문 지원을 바탕으로 기업의 홍콩 유치를 촉진하고 성장 동력을 높인다

홍콩 재정사 장관 천마오보는 5월 3일, 홍콩이 글로벌 고부가가치 공급망 관리 중심지 건설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스마트 항만, 혁신적인 무역금융, 그리고 법률·회계·ESG 등 전문 서비스를 활용해 국제무역 중심지 기능을 한층 강화하고, 더 많은 해외 및 중국 본토 기업이 홍콩에 본부와 자금관리센터를 설립하도록 유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천마오보는 홍콩이 국제 무역 허브로서 ‘AI+’와 ‘금융+’ 발전 전략을 동시에 추진하며 각 산업의 고도화와 전환을 이끌고, 경제 회복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국가의 ‘15차 5개년 계획’이 현대화 산업 체계 구축을 추진하는 배경 속에서 홍콩이 자체 강점을 발휘해 국가의 필요에 더 잘 기여하고, 지역 생산·공급망과 더욱 심화된 협력을 형성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블로그 글에서 홍콩의 내수 소비, 수출, 고정투자가 최근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며, 관광객 수와 소매·외식 관련 소비도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고, 홍콩 증시 거래와 주택시장도 함께 회복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요인들은 앞으로도 홍콩의 경제 성장과 고용을 계속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