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중 탄내로 발견된 초등학교 화재, 대피 대응에 과제
다키노가와 제3초등학교 화재의 대피 경위를 상세히 보도 창문에서 3층 차양으로 구조한 현장 판단도 해설
도쿄도 기타구 구립 다키노가와 제3초등학교에서 발생한 화재를 둘러싸고, 수업 중이던 여성 교원이 음악실 부근의 탄 냄새에 어떻게 알아차리게 되었는지와 아동들의 대피 방법이 자세히 전해졌다.
기사에 따르면, 화재는 6월 19일 오전 4층의 음악실 옆 준비실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이며, 교원과 아동들은 구조용 망이나 계단 사용을 시도했지만 연기와 방화 셔터의 영향으로 대피가 어려웠다. 최종적으로 교원이 아동들을 창문에서 3층 처마로 한 명씩 옮기는 대응을 취해,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
학교는 정기적으로 대피 훈련을 실시해 왔지만, 이번 사안에서는 초기 진화와 대피 판단에 과제가 남았다. 경시청 다키노가와서는 준비실에서 빨래를 말리고 있었다는 설명과, 불탄 흔적에서 발견된 전기 난로 등을 토대로 실화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