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콘, 앨버타 및 멕시코 소방대가 B.C. 산불 대응에 합류

유콘, 앨버타, 멕시코의 지원 도착으로 B.C. 산불 진화 인력이 증원돼 130건 이상의 산불 대응 범위가 확대되고 지친 진화 인력의 대응 지속에 도움이 됩니다

유콘과 앨버타의 야생화재 진화대원들이 이번 주 브리티시컬럼비아에 도착해, 주 전역에서 진행 중인 130건이 넘는 산불에 대응하는 대원들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번 지원은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수만 헥타르가 불타고, 많은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과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뤄집니다. 주 관계자들은 지역 진화대가 최대 가동 상태로 일하고 있으며, 외부의 도움이 추가적인 지원 인력과 휴식 시간을 제공해 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B.C. Wildfire Service는 멕시코에서 온 인력 114명이 8월 3일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관계자들은 이번 대응을 공동의 노력이라고 설명하면서, 브리티시컬럼비아도 필요할 때 다른 관할 지역을 돕기 위해 대원을 파견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주는 미국 측 협력 파트너들에게도 연락했지만, 그들 역시 자체적인 산불 대응 압박을 겪고 있어 현재는 지원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