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조선 공격 후 이란 원유 판매 승인 철회
호르무즈 해협 공격 이후 이란의 원유 판매에 미국 재무부의 새로운 제한이 가해진다 이번 조치가 해상 운송로와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압박을 높이는 이유를 알아보세요
미국 재무부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일련의 유조선 공격이 발생한 뒤 이란산 석유 판매에 대한 승인을 철회했다고 CNBC가 화요일 미국 관리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해외자산통제국은 8월 21일까지 이란산 석유의 생산, 운송, 판매를 허용해 온 면허를 종료하고 있다. 이 관리는 이번 결정이 이 체계가 성과 기반이라는 정부의 판단을 반영한 것이며, 이란이 혜택을 받으려면 “좋은 행동”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조치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해운 항로 중 하나에서 발생한 공격 이후 압박을 더하는 것으로, 이곳에서는 에너지와 상업 운송이 더 광범위한 혼란의 징후가 있는지 면밀히 주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