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식량물자비축국, 중국 식량 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라고 밝혀

중국의 식량 안보는 안정 속에서 호전되고 있으며, 생산량은 7억 톤을 돌파했고, 시장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며 보장된다 비축 체계, 가공 능력과 생산량 데이터를 통해 중국이 어떻게 식량 공급을 안정시키는지 알아보자

국가식량물자비축국 국장 류환신은 9월 21일 국무원 신문판공실 기자회견에서 국제 곡물 시장의 최근 변동성이 커졌지만, 중국 곡물 시장은 여전히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식량 안보는 비교적 강하게 보장되고 있다고 밝혔다. 류환신은 전 세계적으로 엘니뇨 현상 강화, 지정학적 충돌로 인한 운송 통로 영향, 비료 가격 상승 등의 요인이 곡물 생산 비용을 끌어올리고 있으며, 세계 식량 안보의 불확실성도 높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비해 중국은 최근 몇 년간 식량 종합 생산 능력이 지속적으로 향상되어 2024년 곡물 생산량이 처음으로 7억 톤을 돌파했고, 2025년에는 7.15억 톤에 달했으며, 1인당 곡물 보유량은 500킬로그램을 넘어섰다. 그는 또한 중국이 정부 비축과 기업 비축을 포함한 식량 비축 체계를 이미 형성했으며, 사회 전체의 식량 재고 소비 비율이 국제 식량 안보 경계선보다 높다고 소개했다. 시장에 이상 변동이 발생할 경우, 비축 체계는 수급 조절과 시장 안정에 활용될 수 있다. 이와 동시에 전국의 식량 가공기업 수가 충분하고, 완제품 곡물 및 식용유 가공 능력은 주민들의 일상 소비 수요를 충족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