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민주공화국, 포르투갈과 1-1로 비겨 첫 승점
월드컵 K조에서 포르투갈과 콩고민주공화국이 1-1로 비겨 위사의 월드컵 첫 골로 따라잡아 K조의 향방이 더욱 혼전 양상으로
축구 월드컵 북중미 3개국 대회의 K조에서, 일본 시간 18일에 포르투갈과 콩고민주공화국이 맞붙어 11로 비겼다.
52년 만에 두 번째 출전한 콩고민주공화국은 이로써 대회 첫 승점을 획득했다. 한 점을 뒤지던 전반 추가시간에 위사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대표팀으로서의 월드컵 첫 득점으로 따라잡았다.
한편, 우승 후보인 포르투갈은 전반 6분에 J·네베스의 헤딩으로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에는 콩고민주공화국의 끈질긴 수비에 막혀 추가점을 얻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