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난, 대학 졸업생 양방향 선발·채용 새 플랫폼 구축
후난 인턴십·취업 연계 활동이 채용박람회 방식을 깨고, 현장 실전 과제가 졸업생의 효율적인 구직을 지원 구직자 30명의 현장 의향 계약률이 90%를 넘어 매칭도와 취업 전환율을 높여
6월 13일, 후난은 창사에서 ‘직장 스타 챌린지 인턴십 새 미래’ 실전 직장 챌린지 행사를 시작해 녹화했으며, 대학 졸업생 취업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기업과 청년 인재의 양방향 매칭을 위한 새로운 방식을 모색했다.
이 행사는 전통적인 채용박람회의 일방적 선별 방식을 깨고, 개인 소개, 이력서 상담, 직장 소통 시뮬레이션, 돌발 상황 긴급 대응 처리 등의 코너를 마련해 구직자들이 실제 직장 환경에서 표현 능력, 대처 능력, 전문 소양을 보여줄 수 있게 했다. 기업도 현장 질문, 피켓 교류 등의 방식으로 후보자와 직무의 적합도를 파악했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에 후난성 안팎 50여 개 대학의 약 천 명에 가까운 졸업생 가운데 30명의 구직자를 선발해 참여시켰으며, 현장 의향 계약 채용률이 90%를 넘었다고 소개했다. 후난성 인사사회부는 이러한 행사가 구직 지도, 실전 평가, 직무 정착, 성장 지원을 결합해 졸업생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인턴십과 취업을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