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회당 방화 공격으로 2년형 선고받은 남성
몬트리올 회당 방화 공격 판결: 징역 2년, 보호관찰 3년 법원, Beth Tikvah와 인근 유대인 단체에 대한 공격 후 배상 명령
20세 남성이 몬트리올 서부 지역인 돌라르드데조르모의 회당 콩그레게이션 베스 티크바에 화염병 공격을 가하고 인근 유대인 공동체 단체에 피해를 입힌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한 뒤, 징역 2년과 보호관찰 3년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또 모하메드 일레스 아코다드에게 피해자들에게 배상하라고 명령했다. 2024년 12월 18일에 발생한 이 공격으로 회당에는 연기와 유리 피해가 발생하고 문 하나가 파손됐으며, 인근 페더레이션 CJA의 유리문도 깨졌다.
유대인 단체들은 이번 형량이 범죄의 심각성을 인정한 것이라고 말했지만, 누가 공격을 계획하고 자금을 댔는지에 대한 수사를 경찰이 계속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코다드는 불을 지르기 위해 1만5천 달러의 계약을 수락했다고 말했으며, 그의 변호사는 그가 결과를 이해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