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 평균이 5일 연속으로 최고치를 경신, 종가는 7만1250엔
닛케이 평균주가, 5일 연속으로 최고치 경신. AI·반도체가 시세를 지탱했다 미국 증시 상승과 지정학적 리스크 후퇴로 이어진 상승세, 도쿄 시장의 최신 동향을 확인
19일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 평균 주가의 종가는 전날보다 196엔 57전 오른 7만 1250엔 06전이 되어, 5거래일 연속으로 종가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날 미국 주가 상승을 받아 매수가 먼저 나섰고, 아침 무렵에는 한때 900엔 가까이 상승해 7만 1900엔대를 기록했으며, 거래 시간 중 최고가도 경신했다. 이후에는 차익 실현 매물이 나와 오후로 갈수록 상승 폭을 줄였다.
시장에서는 미국에서 중동 정세의 긴장 완화에 대한 기대가 확산된 데 더해, 닛케이 평균에 대한 기여가 큰 AI 및 반도체 관련 종목이 매수됐다. TOPIX는 23.22포인트 하락한 4044.9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