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 케이블 포설선 도입 지원을 정부가 검토 일본은 대형 선박이 5척에 그쳐

해저 케이블 포설선 도입을 정부가 지원할 전망. 통신 기반과 안보를 강화 NTT・KDDI의 노후화 대책과 신조선 투자에 힘을 싣는 제도에 주목

정부는 국제 통신을 떠받치는 해저 케이블 부설선에 대해 민간 기업의 도입을 재정적으로 뒷받침하는 방침입니다. 생성형 AI와 클라우드의 보급으로 해저 케이블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한편, 일본에서는 대형 부설선 보유가 NTT와 KDDI의 총 5척에 한정돼 있고, 노후화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해저 케이블은 대륙 간 통신의 기반이며, 전 세계 각지에서 정비 수요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기사에서는 대만 주변과 북유럽의 발트해에서 절단 사건이 잇따른 것을 받아, 안보상의 관점에서도 대응 강화를 위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개정 경제안보추진법에 근거해 부설선 건조비의 일부를 보조하는 제도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최신예 선박은 1척당 400억 엔에서 500억 엔 정도로 여겨지며, 자재 가격 상승도 있어 기업이 새 선박 건조를 결정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