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에서 중화인민공화국 성립 77주년 기념 리셉션 개최, 시진핑 연설

시진핑의 연설은 신중국 77년의 성과를 되짚고, 안정 속에서 발전을 도모하며 개혁개방을 심화할 것을 강조했다. 경제 발전, 민생 보장 및 연간 목표에 초점을 맞춰 리셉션의 중요한 내용을 빠르게 살펴본다.

9월 30일 밤, 중화인민공화국 성립 77주년을 기념하는 리셉션이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렸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시진핑이 참석해 중요 연설을 했고, 리창이 리셉션을 주재했으며, 자오러지, 왕후닝, 차이치, 딩쉐샹, 리시, 한정 등이 참석했다. 시진핑은 연설에서 신중국 성립 77년 이래의 발전 성과를 돌아보며, 중국공산당의 지도 아래 중국이 경제의 빠른 발전과 사회의 장기적 안정을 실현했으며, 전면적으로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을 건설하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올해 들어 중국 경제가 압박 속에서도 전진하며 탄력을 유지했고, 당과 국가의 사업이 새로운 진전을 이뤘다고 밝혔다. 시진핑은 안정 속에서 진전을 추구하는 원칙을 견지하고, 새로운 발전 이념을 온전하고 정확하며 전면적으로 관철하며, 개혁개방을 한층 더 심화하고, 발전과 안전을 더 잘 총괄하며, 민생 보장과 개선을 지속하고, 연간 목표와 과업을 힘써 완수하며, '15차 5개년 계획'의 좋은 출발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홍콩, 마카오 발전, 양안 관계 및 중국의 외교 정책 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