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법원, E. Jean Carroll 사건에서 트럼프의 상고 기각
대법원이 E. Jean Carroll의 500만 달러 판결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트럼프의 상고가 기각됨 이번 판결이 트럼프와 아직 계류 중인 8,330만 달러 명예훼손 소송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세요
미 연방 대법원은 월요일 도널드 트럼프가 E. 진 캐럴에게 유리한 500만 달러 평결을 확정한 사건에서 제기한 상고를 심리하지 않기로 했다.
캐럴은 1990년대 트럼프가 자신을 성적으로 폭행했다고 आरोप했으며, 배심원단은 나중에 그가 그녀의 주장에 대해 한 발언과 관련해 성적 학대 및 명예훼손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다. 트럼프는 법원이 배심원들에게 다른 과거의 것으로 추정되는 부당행위에 대한 증거를 듣게 해 재판이 불공정했다고 주장했지만, 하급심 법원들은 이미 그 주장을 기각한 바 있다.
대법원의 이번 결정으로 2023년 배심원 배상 판결은 그대로 유지되며, 이는 2024년 항소심에서도 확정됐다. 별도의 8,330만 달러 명예훼손 평결을 캐럴이 다른 사건에서 받아낸 건도 여전히 법원에서 심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