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폴트 아셴브레너의 펀드, 손실 후 공개 주식 보유분 매도

상황 인식 헤지펀드, AI 베팅이 부진해지며 손실 직면 포지션 청산 과정에서 Citadel이 개입, 투자자들의 의문 제기

레오폴트 아셴브레너의 헤지펀드인 시추에이셔널 어웨어니스는 인공지능 투자와 관련된 큰 손실을 입은 뒤 보유 중이던 여러 상장 주식 포지션을 청산해야 했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사람들이 전했다. 아셴브레너가 2024년 오픈AI를 떠난 뒤 설립된 이 펀드는, 일부 AI 인프라 보유 자산이 하락하고 소프트웨어 주식에 대한 공매도 베팅이 반대로 움직이면서 마진 압박에 직면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타델은 이 펀드의 상장 자산을 매입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여러 프라임 브로커가 질서 있는 방식으로 현금을 확보하고 포지션을 줄이기 위해 이 회사와 협력해 왔다. 이 펀드는 이달 초 빠르게 성장했으며, 강한 성과와 아셴브레너의 AI 거래에 대한 높은 관심의 견해 때문에 면밀히 주시받았다. 하지만 SK하이닉스, Nebius Group, Sandisk, Micron, CoreWeave 같은 보유 자산의 최근 하락이 포트폴리오에 압박을 가했다. 손실 규모와 남아 있는 매도 물량은 즉시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