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태평양 도서국 정상들이 우려를 표명
태평양도서국포럼, 탄도미사일 발사에 우려를 표명 지역 안보에 미치는 영향과 회원국들의 반응을 간략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태평양도서국포럼(PIF) 정상회의가 팔라우의 코로르에서 열렸으며, 중국군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발사 훈련을 염두에 두고 최근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우려를 표하는 공동 성명을 마련했습니다.
성명은 중국의 이름을 직접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사전 통지가 불충분해 여러 회원국에 영향이 미쳤다고 지적했습니다. 의장국 팔라우의 위프스 대통령에 따르면, 성명은 만장일치가 아니었고 나우루가 이의를 제기했다고 합니다.
발사 훈련은 7월에 실시됐으며, 투발루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부근에 낙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회의에서는 지역 안보와 회원국에 미치는 영향을 둘러싼 신중한 대응이 엿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