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 민주당, 남성의 여성 스포츠 출전을 금지하는 수정안 지지
앨라배마 민주당, 공화당이 트랜스젠더 선수들을 겨냥하는 가운데 스포츠 수정안 지지 왜 쇼마리 피겨스와 테리 수웰이 핵심 국방 표결에서 당론을 넘었는지 살펴보기
취약한 앨라배마 하원의원 민주당 의원인 쇼마리 피겨스와 테리 슈웰은 화요일 전쟁부가 운영하는 학교의 여자 스포츠 경기에서 생물학적 남성의 출전을 금지하는 국방 법안 수정안에 공화당과 함께 찬성표를 던졌다.
이번 표결은 지난해 두 의원이 유사한 트랜스젠더 선수 관련 입법에 반대했던 입장과는 달라진 것이다. 또한 공화당이 이 문제를 중간선거 전략의 일부로 만들려 하는 가운데, 재선거구획 조정으로 피겨스의 재선 도전이 더 어려워진 상황에서 나온 것이기도 하다.
기사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의 돈 데이비스와 텍사스의 헨리 쿠엘라르, 비센테 곤살레스 등 다른 취약한 민주당 의원들도 이 수정안을 지지했거나 관련 표결에서 당론을 따르지 않았다. 공화당은 이러한 변화가 정치적 압박을 보여준다고 주장한 반면, 피겨스는 자신의 견해는 변하지 않았으며 이전 법안은 보호장치가 부족하다고 믿었기 때문에 반대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