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와 퀘벡 주지사들, 에너지 회랑과 주 자치권 논의 예정

에너지, 무역, 자치권에 대한 앨버타-퀘벡 회담이 관계를 재편할 수 있다 분리 논쟁이 뜨거워지는 가운데 스미스와 프레셰트의 회담이 왜 중요한지 확인해 보라

앨버타주 총리 다니엘 스미스는 이번 주 퀘벡시티에서 퀘벡주 총리 크리스틴 프레셰트와 만나 에너지, 무역, 투자 및 지방 자치권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회담은 앨버타주가 10월 국민투표를 준비하는 가운데 열리며, 이 국민투표에는 주가 캐나다와의 잠재적 분리를 향한 법적 절차를 시작해야 하는지에 관한 문항이 포함될 예정이다. 스미스는 독립한 앨버타주가 그 길을 택할 경우 막대한 전환 비용과 무역 차질에 직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에너지 협력은 동서 회랑 구상과 퀘벡이 자체 천연가스 개발을 확대할 수 있는지 여부를 포함해 핵심 의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미스는 두 주가 캐나다에 남아 있으면서도 독자적으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공통의 이해관계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