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폿 쌍둥이,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CFL 맞대결 준비
타이슨 필폿과 자렌 필폿이 몬트리올의 캘거리 개최로 주목받는 CFL 맞대결의 주인공이다 득점력이 높은 팀들, 가족의 자존심, 그리고 대형 플레이들이 이 경기를 볼 만한 이유로 만든다
쌍둥이 형제 타이슨 필폿과 제일런 필폿이 토요일 맞붙는다. 몬트리올 알루에츠가 캘거리 스탬퍼스를 홈으로 불러들여 CFL에서 가장 득점력이 높은 두 팀의 맞대결을 치르기 때문이다.
몬트리올의 리시버 타이슨 필폿은 시즌을 강하게 출발했으며, 리시브와 리시빙 야드 부문에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제일런 필폿 역시 캘거리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최근 몇 주 동안 많은 득점을 올린 공격에서 쿼터백 버논 애덤스 주니어에게 또 하나의 중요한 타깃이 되고 있다.
이 경기는 친척들이 관전할 것으로 예상돼 가족적인 요소도 있지만, 두 선수와 코치들은 초점을 팀 결과에 맞추고 있다고 말한다. 몬트리올은 휴식 주를 보낸 뒤 3승 1패로 경기에 나서며, 캘거리는 연속 승리와 고득점 행진을 이어온 뒤 2승 2패로 들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