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주 랠리 속도가 붙으면서 마이크론 시가총액 7천억 달러 돌파

마이크론 주가는 최고 용량 SSD 출하가 시작되면서 12% 급등했다. AI가 이끄는 메모리 수요가 마이크론의 가치를 7천억 달러 이상으로 끌어올린 이유를 살펴보세요.

마이크론 주가는 회사가 자사의 최대 용량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힌 뒤 화요일 12% 상승했다. 이로써 마이크론의 시가총액은 처음으로 7,0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 주식은 올해와 지난 12개월 동안 가파르게 상승하며 마이크론을 미국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술 기업 중 하나로 만들었다. 이러한 랠리는 인공지능 붐과 함께 메모리 칩 수요가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마이크론은 SK하이닉스, 삼성과 함께 메모리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회사는 데이터센터 수요가 여전히 강한 가운데 고객들이 여전히 공급 제약에 직면해 있으며, 전력 확보가 AI 인프라의 점점 더 큰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