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 철도 건설을 고품질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
중-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 철도는 ‘일대일로’ 공동 건설을 추진하고 중앙아시아 상호연결·상통을 가속화한다 고난도 터널 건설과 통상구 부대시설을 동시에 추진해 지역 발전을 돕는다
중국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 철도는 공동 건설하는 ‘일대일로’의 상징적 사업으로, 노선은 중국 신장 카스에서 출발해 키르기스스탄을 거쳐 최종적으로 우즈베키스탄 안디잔에 도착한다. 이 기사는 해당 사업이 제안에서 착공까지 이르는 과정을 되짚으며, 시진핑 주석이 관련 자리에서 여러 차례 철도를 “고품질로 잘 건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지적했다.
보도는 이 철도가 키르기스스탄 구간에서 시공 난도가 매우 높아, 여러 개의 터널과 고한랭, 고고도 등 복잡한 지질 조건이 수반된다고 전했다. 중국 측의 기술과 시공 경험은 사업 추진의 중요한 기반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세 나라 건설자들의 협력도 계속 진행되고 있다.
기사에서는 이 철도의 지역적 의미도 소개했다. 사업이 완공되면 중국과 중앙아시아 및 더 넓은 지역 간의 상호연결성이 강화되고, 키르기스스탄에는 더 많은 통과 운송 수입, 투자 기회와 고용 공간이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 궤도 건설 외에도 항만 현대화, 세관 감독 및 통관 편의화 등의 부대 조치도 핵심 고리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