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관리부가 충칭과 산시를 대상으로 지질재해 4급 비상응답을 가동

충칭·산시 지질재해 4급 대응이 가동됐으며, 지속적인 강우 경보 산간지역, 공사 현장, 관광지의 예방 조치를 강화하고, 제때 대피해 위험을 피하며 안전을 확보

9월 28일, 한랭 공기의 영향으로 충칭 북부와 산시 동남부의 일부 지역에 큰비에서 폭우가 내렸고, 충칭 카이저우, 청커우 등지의 국지적으로는 기록적 폭우가 발생했다. 기상 예보에 따르면 앞으로 3일 동안 산시 남부, 충칭 등지에는 여전히 강수가 이어지겠으며, 일부 지역은 비가 강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응급관리부는 9월 28일 충칭과 산시를 대상으로 국가 지질재해 4급 비상 대응을 가동하고, 관련 지역에 협의·판단 강화, 강수 및 홍수 상황과 지질재해 위험 변화 모니터링, 중점 지역 점검과 경보 호출 메커니즘의 이행을 요구했다. 통지에서는 또한 산악 지역 골짜기 입구, 절벽 인접 가파른 비탈, 공사 현장과 관광지 등 중점 부위에 대한 방비를 강화하고, 제때 대피와 위험 회피를 조직하며, 구조·구호 인력과 재해 구호 물자를 미리 준비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 안전을 보장할 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