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측, 일본 방위 발언에 응답: 말장난으로는 군비 확장 행위를 가릴 수 없다

마오닝은 일본의 방위 입장 표명에 응답하며, 그 재군사화 논란과 군비 확장의 본질을 직접 지적 일본의 실제 행동에 주목하고, 해외 파병과 무기 수출을 포장하는 진짜 의도를 분석

중국 외교부 대변인 마오닝은 6월 3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일본 방위성의 관련 대응에 대해 입장을 밝히며, 일본 측의 발언은 핵심을 비켜가며 중요한 부분을 가볍게 다루고 있어, 재군사화를 추진하는 실제 행위를 가릴 수 없다고 말했다. 마오닝은 일본이 한편으로는 군국주의적 침략 확장 역사와 국제법상 의무를 회피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집단적 자위권’, ‘반격 능력 발전’, ‘장비 기술 협력’ 등의 표현으로 해외 파병, 공격적 전력 강화와 무기 수출을 포장하며, 개념 전환을 통해 외부의 우려를 희석하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관련 데이터와 사실은 표현이 바뀐다고 해서 달라지지 않으며, 외부는 표면적인 표현에 머무르지 말고 일본의 실제 행동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