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스 정상회의: 시진핑은 왜 "역사의 올바른 편에 굳건히 서겠다"고 강조했는가
브릭스 협력 20년은 글로벌 사우스의 협력 수준을 끌어올리고, 무역·과학기술·금융의 연계를 심화시켰다 시진핑의 정상회의 제안을 주목하며 브릭스가 어떻게 더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 질서를 이끌어가는지 살펴보자
시진핑은 브릭스 국가 정상 제18차 회의 참석 후 베이징으로 돌아왔다. 이번 정상회의를 둘러싸고 이 글은 브릭스 20년 발전, 글로벌 사우스 협력, 그리고 향후 협력 방향의 세 가지 측면에서 해석한다.
글은 브릭스 협력이 개념 제시에서 메커니즘 형성, 그리고 지속적인 확대에 이르기까지의 발전 과정을 되짚으며, 브릭스 국가들이 국제 금융 위기, 코로나19 팬데믹, 기후 변화 등의 도전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조정과 협력을 강화하고 무역, 투자, 금융, 과학기술 등 분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심화시켜 왔다고 지적한다.
또한 글은 시진핑이 정상회의에서 브릭스 국가들이 역사적 올바름의 편에 확고히 서서 국제 질서가 더욱 공정하고 합리적인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인공지능 거버넌스, 무역·투자 편리화, 디지털 산업, 스마트 제조, 과학기술 인재 육성 등의 의제를 둘러싸고 여러 가지 제안을 내놓았다고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