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 몬트리올 올림픽 경기장 실내 개보수 계획 승인
몬트리올 올림픽 경기장 개보수로 프리미엄 좌석과 연중 사용이 추가됨 퀘벡의 전면 개편이 2028년까지 주요 스포츠와 행사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퀘벡 정부가 몬트리올 올림픽 스타디움의 내부 개보수를 승인했다고 아멜리 디옹 관광장관이 금요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이미 경기장 지붕 교체 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나왔다.
지붕 공사는 정부가 5만6,000석 규모의 이 경기장을 철거하는 데 약 20억 달러가 들 것이라고 밝힌 뒤, 2024년 8억7,000만 달러의 비용으로 승인됐다. 새 내부 단계는 팬들이 경기장에 더 가까이 앉을 수 있도록 좌석 배치를 재설계하고, 프리미엄 스위트룸을 추가하며, 화장실과 매점 시설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정부는 내부 공사의 비용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올림픽 공원이 좌석과 접객시설 변경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민간 파트너를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붕 보수와 내부 개보수는 모두 2028년까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관계자들은 이번 업그레이드가 경기장을 연중 사용 가능하게 하고, 주요 스포츠·문화·엔터테인먼트 행사에 더 적합하게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말한다.